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3 Slaughter Me Street (문단 편집) ==== Nightmare ==== [[파일:나이트메어1.jpg]] [[파일:나이트메어2.jpg]] --[[엘모]]-- >“These hands of mine you did not make, much less my breath you stole its shape!” >(너희의 이 손으로 만든 게 아니지, 더구나 너희가 자초한 그 모양이니 내쉴 숨도 없겠군!) >○ 3단계 클리어시 나이트메어의 대사 >“Brought up you did, in Mulciber-mind, from the Stygian pit, a darker kind.” >(악의 분류 중 하나인 마귀 손아귀의 음침한 구덩이에서 결국 저질렀구나.) >○ 6단계 클리어시 나이트메어의 대사 >“Diminished on stage! To bumble, to kid. Now we played you... The deed YOU did!” >(한층 위에 사라졌어! 하급족속에서 꼬맹이로. 이제 우리가 널 놀아쥤으니... 네가 한 짓을 똑같이 해주마!) >○ 8단계 클리어시 나이트메어의 대사 >'''"I am pain. I am torture. I am death."''' >('''난 고통이다. 난 고문이다. 난 죽음이도다.''')''' >○ 10단계에 랜덤으로 나올 시 대사 1편의 엔딩에 나왔던 그 나이트메어이자 123 Slaughter Me Street 시리즈의 '''진 최종보스'''. 1편엔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고 엔딩에만 나왔으나 2편엔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때때로 모습을 보인다. 게임상에서 몇단계 클리어시 몇 번이나 화면에 나타나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건다. 또한 5단계 이상 클리어시 6단계부터는 주변의 배경의 불빛이 붉어지거나 아예 불이 꺼지는 등의 초점을 보이더니 마지막 10단계에선 집안을 거의 피범벅으로 만들고 거실의 TV 화면에 나이트메어의 얼굴이 보인다. 극히 드물지만 가끔 집 뒷마당에 오래 머무르면 불길이 올라오면서 튀어나와 덮쳐 온다. 오프닝 영상을 보는 한, 본작에서의 비극을 초래한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작중의 다른 인형들과는 달리 지능이 높은 듯하며 오프닝에서 주인공을 세뇌하여 죄 없는 딸을 살해하게 만드는 듯한 잔혹한 모습을 보인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인형이 아니라, [[악령]] 혹은 [[악마]]에 가까운 초월적인 존재일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